하나님외에 두려워하는것,사랑하는것이
다 우상입니다.
하나님외에 두려워하는것,사랑하는것이 다 우상입니다.
어떤것을 두려워하게 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두려움으로 그것을(사단마귀가 배후에 있으니
결국은 사단 마귀들을 섬기게 하는것이
사단마귀들의 작전입니다.
우상숭배의 영들이 그렇게 하나씩 둘씩 영혼들의 믿음을 잠식시킵니다.
두려움이라는 포장을 하고 다니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납치해 갑니다.
나쁜놈들입니다.
생활염려의 두려움,핍박에 대한 두려움,남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를 늘 생각하며
자유하지 못하게 하고, 앞날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
특히 사망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영혼들을 다 제것으로 삼고
종으로 부리고 있습니다.
이미 예수의 피가 속전으로 다 지불되었으므로
더이상 그것들에게 지배를 당하지 않도록
해놓으셨는데도 ...법적으로 이미 하늘에서는 소유권이 이전되었는데도
모든 영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완전하게 구속을 다이루셨습니다.100%완전하게 다 이루신
십자가의 공로를 믿는만치 자유함이 임합니다.
나와 우리의 소유권은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로 넘어갔습니다.
느낌이나 감정 감각등은 전부 혼적인 영역입니다.
그것을 초월하여 말씀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순종이 될 것입니다.
아무런느낌이나 감정이 없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말씀을 믿을수 있는것이 하나님이 합격해주시는믿음입니다.
그단계까지 가게하시기위해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씀을
이루시기위해 여러가지를드러내시려고 고난과 환란을 허락하십니다.
고난과 환란을 통해 십자가에 못박힐것들이 드러날 때에 빨리 빨리
이미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다 이루신 십자가를
믿음으로 기도로 붙잡으면 이미 다이루신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이 역사하셔서
다 처리되게 하십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다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속이고 이나쁜놈들이
영혼들을 미혹시켜서 무엇이 다 이루지지않은 것처럼 그렇게 속여서
복음을 희석시키고 십자가의 능력을 반감시키고 땅의 복음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들이 인본주의의 온상이 되었고 본부가 미국이랍니다.
십자가의 도가 없어지고
전부 인간편에서 무엇을 해야하는 것처럼 미혹시키며
온갖 거짓 표적과 이적으로 혼적인 영역에서 판을 치고
날개를 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공로를 반감시키든지 다이루지않은 피로 전하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뼈가 저리게 깨닫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죽이신 옛사람을 살리는 내적치유라든가 십자가에서 이미
저주가 다 끊어졌다는 것을 전해도 모자란판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고 속여서
전부 인간편에서 저주를 끊으려고 야단을 하고 말을 하여
저주를 불러들였습니다.
저주는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만일 저주가 있다고 가르친다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저도 많이 미혹당했다가
이제 하나씩 둘씩 회복되어지고 있습니다.
누룩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희석시키고
예수의 피의 능력을 모독하고
십자가의 능력을 모독하는 죄입니다.
은혜의 성령을 모독하는 죄입니다.
말씀을 부인하는 죄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지않고 행했던 모든 생각의 죄 마음의 죄
입의 말의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잘못된 진리를 받아들인 모든 죄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100% 완전하게 다 이루신 예수님의 피만 믿습니다~!!
예수의 피로 다 이루신 말씀만 믿습니다~!!
다 이루셨기 때문에 영광받으시고
보좌우편에 계시는 우리하나님이신
예수이름을 믿고 또믿고 또믿고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구원하심이 보죄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음을 믿습니다.
어린양이신 우리의 신랑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죄와 저주와 불법과 불의와
사망과 심판과 형벌과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었습니다.
100%완전하게 십자가에서 끊어져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거룩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택하신 족속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하나님편에서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약속해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편에서 혼자 약속하신 것이니
거짓이 없으시고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이땅에 이루어지게 해주실 것을 믿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확실한 증거로 성령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내 안에 우리 안에 계시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다이루신 것들을 우리들에게 이루어 주실
성령님만 꼭 붙잡고
절대로 염려안하고 믿겠습니다.^할렐루야
절보고 네가 내게 약속해 달라고 한적이 있느냐고 물으셔서
아니요~했더니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이미 약속하였고
네가 나의 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너를 이끌고 가는것이다.
내가 약속하였기 때문에 네게 약속한 모든 것을 이루려고
너를 보호하는 것이다.
나는 약속에 신실한 하나님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자녀는 늘 자기에게 관심이 집중되어있습니다.
약속의 자녀는 늘 예수님과 예수님이
다 이루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그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그말씀이 친히 앞장서셔서
그말씀을 이루어주십니다.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내가 약속의 자녀인지 육신의 자녀인지 확실하게 알고
모두 약속의 자녀로
돌아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은 성전세도 면한답니다. 정죄가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입니다.율법에 매이지 않습니다.
율법은 완성하신 분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감동주시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아멘하고 움직입니다.
어느 것하나도 내것이 아닌 줄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도 육체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
자녀도 물질도 다 주의 것입니다.
내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이 큰 일입니다.
어느것에도 집착하지않고 완전히 주님안에 거하며 모든 관심이
예수이름(삼위하나님)께만 있을수 있다면
정말 하나님의 기뻐받으시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는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이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며
내가 나의 모든일을 다 염려하고
계획하고 성령님과 상관없이 행하는 것이
다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며 행위로는 부인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입술로는 주를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하니
가증한자요 복종치 않는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고 하신 말씀에 해당합니다.
(안 걸리는 영혼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가 되기원합니다.
다 이루신 어린양의 피를 믿고 죄사함을 주시는
예수이름과 성령을 힘 입어서
내 것이 아닌 영과 생각과 마음과 입과 눈과 귀와
모든 것을 나의 것이라고 마음대로 사용했던 모든 죄를
철저히 다 자백하고 예수님의 피로 씻음받고
먼저 나 자신을 다 드리고 내게 속하였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리고
참으로 주님을 마음 중심에 주인으로 왕으로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앞에 나아와
성령님(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할 것입니다.
듣고 그대로 행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
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이사야 55장 말씀)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17-3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1-56)
율법의 마침이 되신 십자가의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승천하셔서 영광받으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셔서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장차 심판의 주님으로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편37:3-6)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모퉁이 돌이 그에게로서, 말뚝이 그에게로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로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로서 나와서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와 말 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내게 내어 버리움이 없었음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스가랴10:2-7)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스가랴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