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정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취소하지 아니하는 한 영원히 변치 아니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곧 이것이니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이요, 생명을 주는 일입니다.
소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고,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베풀었는가를 잘 알고 있었기에 드디어 그는 기회가 포착되었을 때 자기 것으로 삼고야 말았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무엇이든지 자기 몫으로 삼는 것입니다. 소경이 주님을 만났다고 눈이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소경의 믿음을 확인하고서야 눈이 열렸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지금도 주님은 소경과 같이 믿음으로 자기를 찾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자기를 찾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자만이 믿음을 보일 것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