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모든 만물을 창조사신 조물주요, 세상을 시작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들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금까지 준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작년이 가고 금년의 새해가 와도 바뀌는 것이 없고, 낡아져만 갈뿐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새해는 영원히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낡아져가고 사라져 가는 것뿐이나 우리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후에 부활이라는 영광이 있기에 우리의 육체는 낡아져 사라질지라도 부활의 새날이 날마다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어느 때에 마감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쯤 올 것인가에 대하여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육체의 마지막 날이 가까워졌으니 우리의 신앙을 열심히 가속화합시다.
하나님의 능력을 기업으로 삼은 영원한 새것이 능력이 있는 삶의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에 가정에 사업에 생업에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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