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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자녀 삼으시려고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인간들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제한 없이 돌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야로서 세상 권세를 잡아서 유대인들을 로마식민 정부로부터 해방시키려 오신 분이 아니요, 오직 세상에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 잡은 세상 임금 곧 마귀와 죄를 없이 하여 인류를 구우너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것은 세상의 종교적 개념을 가지고 나오는 것도 아니요, 자기 개인의 수양을 위한 것도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확실하게 육적인 고통을 해결하고 영적으로 살려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당신의 문제를 알고 계십니다.
지금 즉시 주님 앞에 내어놓고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자유하십시오.
당신의 불가능을 지금 당장에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자기 고통을 영육 간에 무엇이든지 해결하고 가볍게 자유하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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